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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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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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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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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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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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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사의 Onederful MT 퍼실리테이터 육성과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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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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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이런 현상들이 나타난다면 "상대부서와의상대와의 접촉을 꺼린다" "상호협조가 지연되거나 차단된다"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치는 업무성과를 타인의 비협조 탓으로 돌린다" " 상대와의 협조행동이 자기에게는 불이익을 가져온다고 인식한다" "NIHS (The Not-Invented Here Syndrome)현상들이 나타난다. "유사점은 과소평가하고 차이점은 과대평가한다" 등이 나타난다면 부서간의 갈등이 있는 것이다.
한국퍼실리테이션센터에서는 부서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부서간 협력증진프로그램인 Onederful MT를 실시하였습니다. 본과정은 팀간의 갈등을 해결하기위한 1박2일의 Inter-team 빌딩형태의 활동프로그램을 퍼실리테이팅하기 위한 진행자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L사의 과차장급을 대상으로 총 8차에 걸쳐 200며명의 퍼실리테이터를 육성하였습니다. 과정에 부서간 갈등에 대한 이해, KCF에서 개발한 부서간 협력정도를 진단하는 Coperation Map, 과 그의 활용, 부서간 팀원들간의 상호이해를 위한 Historical scan을 사용한 상호이해의 장, , 그리고 협력증진 프로세스인 알아주기, 알려주기, 찾아주기활동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역지사지의 장, 본겨적인 협력의 방안들을 찾아나가는 상호협력의 장, 시너지 게임등이 소개되었다. 육성된 퍼실리테이터들은 소속부서와 상호의존을 가지고 있는 1-2개의 부서와 onerful MT를 퍼실리테이팅하여 L사의 부서간 협력을 증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Onederful이란 One+Wonderful 의 합성어로서 상호격려하고, 협력하고, 열정을 모으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하였다.
One은 One goal & direction(비전/목표), Networking (결속과 협력), Execution & Energizing(실행/열정)
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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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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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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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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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오후 1: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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